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양배추 삶기)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양배추 삶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감칠맛 가득한 맛의 완벽한 조화.

한번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그 맛 강된장 황금 레시피.

남녀노소 누구라도 반할 매력적인 맛과 넉넉한 양까지 강된장 황금 레시피.

갓 지어낸 따끈한 밥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강된장 맛있게 만드는법 부터 맛의 정점을 완성해낼 수 있는 양배추 초 간단 삶기 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양배추 삶기) 지금 시작할게요.

 

 

강된장 든든한 밥도둑 자신감

보드랍게 잘 삶아진 양배추 한잎에 지금 막 지어낸 따끈한 밥 한술 올린다음 갖은 재료 넣고 보글보글 끓고 있는 강된장 가득 올려 완성해해는 든든한 한쌈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감칠맛 가득 감동의 맛에 멈출 수 없는 그 맛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든든한 밥도둑 자신감

 

오늘 소개해드릴 강된장 그리고 양배추 삶기 입니다.

 

 

강된장 황금 레시피 만드는법 (양배추 삶기) 재료

강된장 황금 레시피 만드는법 4인분 기준

 

 

강된장 재료 준비

다시마, 대파, 양파. 마늘. 감자. 애호박. 버섯, 두부

 

 

 

강된장 양념장

된장 4 T, 고추장 1T, 간마늘 1T, 다시다 1T

식용유. 소금. 후추

 

 

 

양배추 삶기 재료 준비

양배추 1/2 통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01.

강된장 양념장 만들기

 

강된장 풍미를 올리기 위해서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핵심 바로 숙성 이예요.

 

강된장 양념에 필요한 된장 4 T, 고추장 1T, 간마늘 1T, 다시다 1T 넣고 휘저어 강된장 양념장 만든 다음 1시간 정도 숙성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혹시 바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강된장을 만드는 시작으로는 가장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나머지 재료 손질 동안 숙성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02.

재료의 크기와 양은 취향대로. 

 

대파, 양파. 마늘. 감자. 애호박. 버섯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세요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03.

육수 내기

 

강된장 만들 때 멸치를 빼고 다시마 하나만 사용해서 기본 육수 만드는 것이 훨씬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찬물1L 기준 다시마 큰 거 한장 정도 넣고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끓여주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바로 건져주시는 것이 다시마 육수 쓴맛이 나지 않고 감칠맛만 살리는 중요 포인트 입니다.

 

다시마를 건져 완성한 육수는 따로 덜어 준비해주세요.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04.

끓을 때까지 센불 그리고 졸여내기 X 강된장 양념장은 나눠 넣으면서 간 보기

 

센 불로 가열된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후 먼저 준비해둔 대파를 넣고 향을 올린다음 양파, 감자, 애호박, 버섯 순으로 소금, 후추 살짝 넣으면서 빠르게 한번 볶아준다음 바로 불을 끕니다.

 

 

준비해둔 육수를 붓고 센불로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강된장 양념장을 절반 정도만 우선 넣습니다. (강된장은 졸여가면서 간이 배입니다. 중간 중간 상황을 보면서 나눠 넣는 게 정말 중요해요)

 

 

원하는 자박한 정도로 원하는 맛이 느껴지면 준비해둔 두부를 넣고 한번 끓여주면 감동의 강된장 황금레시피 만드는법 완성 입니다.

 

 

 

 

양배추 삶기 (간단 양배추 삶는법)

물은 양배추 양의 절반 X 랩 씌우고 반드시 구멍 내주기

 

1. 양배추는 쌈 싸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겹겹히 씻어 전자레인지 이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습니다.

 

2. 양배추 양의 절반 정도 되는 양으로 찬물을 부어주시고 랩을 씌우고 중간 중간 포크로 찔러 열이 순환될 수 있도록 구멍을 내줍니다.

 

3. 전자레인지 기본 5분 맞춰 돌리신다음 확인하시고 추가로 더 돌리시면 보들보들 촉촉한 양배추 삶기 완성 입니다.

 

 

 

 

 

 

감동의 강된장 그리고 잘 삶아진 양배추 까지 어우러진 한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감은 사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