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소중함

조윤희 나이 과거 남편 모든 것 (+ 이동건 내가 키운다)

반응형

조윤희 나이 과거 남편 모든 것 (+ 이동건 내가 키운다)

단아함 가득한 아름다운 미소로 수많은 작품 속 희망의 여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펼쳐냈던 열연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그녀 배우 조윤희 입니다.

 

 

과거 이혼의 아픔 이후 내가 키운다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속내를 털어놓은 안부의 반가움으로 2021년 7월 10일 화제의 중심에 선 그녀 배우 조윤희 모델 배우 MC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 자신감 부터 나이 프로필, 전 남편 이동건 과의 결혼 부터 이혼 이야기 그리고 딸 이로아 와 함께 전하는 근황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조윤희 나이 과거 남편 모든 것 (+ 이동건 내가 키운다) 지금 시작할게요.

 

 

 

조윤희 모델 배우 MC 자신감

남달랐던 미모로 고등학생 때 에이전시 소속 매니저의 프로포즈를 통해 잡지 모델로 캐스팅되며 1998년 패션 전문 잡지 '에꼴'의 모델로 세상에 처음 얼굴과 이름을 알렸던 조윤희

 

 

이후 1999년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조윤희는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이숙 으로 완벽한 열연을 펼쳐내며 인기를 얻었으며 2016년 여주인공으로 이끌었던 영화 럭키 그리고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모두 폭발적 흥행으로 성공시켰습니다.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을 시작으로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까지 수많은 상들의 수상 영예로 증명된 배우로서의 성공에 더해 KBS 뮤직플러스MC, 라디오 DJ 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배우 조윤희 입니다.

 

 

 

조윤희 나이 키 학력 프로필

1998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한 이후 그 한계를 규정할수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선 그녀 배우 조윤희 1982년 10월 13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조윤희 나이 40살

 


청주 출신 고향 조윤희 배우의 꿈을 향했던 학력 이매중학교 수내고등학교 졸업 이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이며 완벽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조윤희 키 171cm, 51kg몸무게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소속 입니다.

 

 

조윤희 남편 이동건 결혼

2016년 여주인공 나연실 역으로 뜨거운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을 이끌었던 조윤희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상대역 이동건 과 뜨거운 사랑에 빠졌습니다.

 

 

드라마 속에서의 로맨스가 현실의 사랑으로 이어졌던 두 사람의 열애에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었고 조윤희 이동건 두 사람은 2017년 5월 혼인신고 이후 4개월 뒤인 9월 비공개로 결혼 그리고 결혼 3개만인 12월 딸 이로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조윤희 남편 이동건 이혼 이유 사유

뜨거운 열애부터 결혼 그리고 딸을 품에 안으면서 동반 CF에 출연, 다양한 방송을 통해 행복한 결혼 이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었던 조윤희 전 남편 이동건 두 사람

 

 

하지만 결혼 3년 만이었던 2020년 5월 갑작스레 합의 이혼 사실을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었던 조윤희 이동건 두 사람은 이혼을 결정 짓기 이전부터 상당기간 별거해왔던 사실까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조윤희 이동건 두 사람의 이혼 이유 사유로는 서로 많이 달랐던 점으로 인한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오랜 상의 끝에 신중히 결정을 내렸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혼 사실을 전한 직후 조윤희는 그 동안 공개했었던 모든 SNS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조윤희 아이 딸 이로아 근황 (내가 키운다)

2017년 12월 14일 품에 안았던 사랑하는 딸 양육권을 2020년 5월 22일 이혼 이후 갖게 되며 육아를 이어오고 있는 조윤희는 방송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 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안부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딸 이로아 를 향한 애틋함으로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빠 (전 남편 이동건) 의 사랑에 대한 진심어린 속내를 전하며 감동을 안겼던 그녀의 이야기

 

 

 

"놀면서 아빠 얘기를 많이 하고 제가 아빠 연기를 하기도 해요. 어떤 집들은 단어를 꺼내는데 부담을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로아한테 그렇게 하기 싫었어요. 아빠에 대한 제 감정을 로아에게 전달하고 싶지 않았어요"

 


"로아는 아빠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는 아이인데 같이 한 집에 살고 있지 않으니까 부족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로아가 아빠를 만나는 것도 찬성하는 거예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지만 두, 세 번 원하면 언제든지 여행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좋은 추억 만들라고 적극적으로 권할 것 같아요"

 

 

 

"육아도 체질이 있는 것 같아요. 자기 시간을 할애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저는 육아가 참 좋아요"



"저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아이를 위해 하는 게 보람있고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제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보다 아이를 위해 시간을 쓰면서 로아 위주로 생활하면서 아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좋아서 일보다는 아이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