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족 형 재산 사기 결혼 반대 인성 다홍이 모든 것

박수홍 가족 형 재산 사기 결혼 반대 인성 다홍이 모든 것

 

오랜 시간동안 한결같이 젠틀하고 편안한 진행 유쾌한 매력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했던 남자 박수홍

 

하지만 그 동안 차마 말할 수 없을만큼 큰 시련과 아픔들을 견디어내며 속으로 삭혀왔던 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박수홍 형을 주축으로 피땀흘려 모은 재산을 가로챈 상황부터 그 모든 시련 끝에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지금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박수홍 가족 형 재산 사기 결혼 반대 인성 다홍이 모든 것

 

 

 

 

박수홍 가족 재산 사기 배신 결혼 반대 논란

늘 밝고 유쾌하게만 보였던 그의 모습

 

하지만 2021년 3월 27일 방송인 박수홍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다가 그간의 너무나도 힘들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이 오열과 함께 전해졌었습니다.

 

 

그의 오열 속 그간의 아픔을 함축했던 표현

 

"최근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태어나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래서 죽는구나 싶을 정도로,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

 

연예인으로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의 모든 것을 사기로 가로채고 또 그 오랜세월동안 그 사실을 동조하고 묵인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까지 막아섰던 그의 가족들

 

충격적인 그간의 시련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박수홍 형 박진홍 사기 배신 자산 재산 규모 상황

박수홍을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가게 한 대상은 다름아닌 박수홍 형 박진홍 이었습니다

 

일이 없었던 형을 위해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형을 선임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위임하며 믿고 따랐던 박수홍

 

 

 

그동안 100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비롯한 모든 수입 관리를 형. 형수가 전적으로 관리했던 상황

 

박수홍은 그동안 그만큼의 수익을 내는 동안 한번이라도 제대로 그 돈을 정산받지 못하면서도 박수홍 형 박진홍은 박수홍의 수입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불려가고 있다며 늘 이야기했고 박수홍은 그러한 친형의 말에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 않으며 전적으로 믿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믿었던 형의 갑작스러운 도주를 계기로 알게된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

 

박수홍의 모든 자산은 그의 형 박진홍과 형수 형의 자식들 이름으로 넘어간 상황이었고 이 모든 것들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치밀하게 준비되었던 결과였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현재 박수홍 재산을 사기로 가로채며 배신한 박수홍 형 박진홍 측 자산 규모 상황 아파트 3채, 상가8동, 해당 보유 부동산 월세 규모 월  4천 만원 이상 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박수홍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젠틀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유연한 진행 자신감 박수홍

 

박수홍 1970년 10월 27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박수홍 나이 52살 입니다.

탁월한 슈트핏이 돋보이는 박수홍 키 184cm

 

 

 

박수홍 학력 서울공덕초등학교 마포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림대학 (영어과 / 전문학사)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 / 학사) 한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 데뷔 이후 한결같은 노력과 열정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박수홍

 

그간의 아픔을 딛고 반려묘 다홍이 이름을 따라 지은 박수홍 소속사 다홍이랑엔터테인먼트 소속 입니다.

 

 

 

 

박수홍 가족 결혼 반대

싱글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 박수홍에게는 너무나도 사랑했었던 인연이 있었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했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당시 사연을 듣는 사람들 모두 이해할 수 없었던 가족 모두 반대해서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던 박수홍의 고백은 결혼하면 형을 주축으로 자신들의 돈줄이 끊길수도 있다는 걱정으로 박수홍의 결혼을 필사적으로 반대했었던 것이라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누가봐도 괜찮은 사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가족들의 대립과 반대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박수홍 이었습니다.

 

 

 

 

 

박수홍 인성 선행 기부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변함 없이 어렵고 힘든 곳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손을 내밀고 함께 했었던 박수홍의 선행과 기부 그리고 아름답게 빛나는 그의 인성

 

 

 

박수홍은 20여년의 시간동안 한결같이 고아원 다문화가정 사랑의 연탄봉사 어려운 아이들의 병원비까지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수홍 다홍이 인연 사랑

'박수홍 씨가 다홍이를 구조한 줄 알죠? 다홍이가 박수홍 씨를 구조한 거예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보고 울컥했다"면서 또다시 눈물을 쏟아내는 박수홍.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나 시작되었다는 박수홍 다홍이 인연

 

 

 

"원래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예뻐해 본 적도 없었는데 다홍이가 날 보더니 막 쫓아오는 거예요. 낚시터에서 떨어진 김밥을 먹던 다홍이가 아파 보여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죠. 치료 후 입양을 보내려 했었어요"

 

"그런데 입양간 다홍이가 상태가 더 안 좋아지고, 내가 TV에 나오면 알아보고 너무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결국 다홍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고 함께하고 있어요"

 

 

다홍이와 함께하며 치유받고 있다는 박수홍의 눈물 어린 고백

 

 

앞으로 모든 일이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