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남편 나이 직업 결혼 가족 모든 것

이시은 남편 나이 직업 결혼 가족 모든 것

당차고 거침없는 모습부터 사랑의 애절함이 가득한 순애보 열연까지 수많은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강렬하게 자신을 알렸던 배우 이시은

 

이제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광고, 예능 까지 넘나들며 보여낸 소탈한 친근함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배우 이시은 나이 프로필 부터 남편 박규영 과의 뜨거웠던 열애,결혼 스토리, 이시은 남편 박규영 직업 프로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아들 딸 시어머니 고부갈등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이시은 남편 나이 직업 결혼 가족 모든 것 지금 시작할게요.

 

 

이시은 사랑과 전쟁 탄탄한 연기력 그녀

깊이 있는 연기를 향해 거침없었던 이시은 그녀는 20살 나이에 1989년 현대예술극단 입단 이후 연극배우로서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진 뒤 4년 후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로 데뷔 했었습니다.

 

당시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22기 동기 라인업 차인표, 심은하, 양정아, 조민기 등 화려한 동기들의 빠른 성공과는 달리 빠른 결혼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 이시은

 

 

연기에 대한 갈증으로 출산 이후 3년여가 지난 시점부터 다시 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했던 이시은은  KBS 이혼 법정 단막극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모든 작품 전혀 다른 열연을 통한 압도적인 연기력과 출연 비중으로 강렬하게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이시은 나이 키 학력 프로필

명품 연기력의 그녀 배우 이시은 1970년 11월 19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이시은 나이 52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이시은 배우로서 깊이 있는 연기를 향했던 그녀의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 (전문학사) 이며 소식을 중점으로 한 철저한 식단 관리, 골프를 비롯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뤄낸 아름다운 몸매,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시은 키 키 170cm , 몸무게 50kg 입니다.

 

 

이시은 소속사 스타클릭 소속 으로 이제는 드라마를 넘어 연극,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멋진 활약을 이어가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배우 탤런트 이시은 입니다.

 

 

이시은 남편 박교영 첫 만남 열애 속도위반 결혼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 이시은이 가장 빛났던 20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연 바로 지금의 남편 박교영 입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어요. 보석 같은 아이들을 얻어 화목한 가정을 이뤘고 더불어 그토록 하고 싶었던 연기까지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100% 만족 해요."

 

 

이시은의 야무진 대답과는 다르게 여전히 한창 펼쳐낼 수 있었던 꿈을 내려놓게 했었던 시간들이 미안하다는 남편 박교영

 

“아내가 저 때문에 젊은 시절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1991년 이시은이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대학로 극단에서 연극을 할 때 후배 소개로 처음 만나 뜨거운 열애를 이어갔었던 이시은 박교영 두 사람.

 

 

당시 너무도 사랑했던 두 사람은 남편 박교영 제대 직후 1995년 속도위반 으로 결혼 했었고 이시은은 임신, 결혼, 출산, 육아 까지 공백기간 그리고 산후 우울증의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복귀하며 지금의 자리를 이뤄냈습니다.

 

 

이시은 남편 박교영 직업 아들 딸

1995년 결혼 이후 26년 차 부부로 여전히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이시은 남편 박교영 두 사람은 사랑하는 아들 박세홍, 사랑하는 딸 박주희 와 함께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시은 남편 박교영 직업 이시은 소속사 스타클릭 대표 로서 그녀의 활동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시은 가족 어머니 뇌종양 이별 혼자 계신 친정 아버지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 였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 그리고 홀로 계신 친정 아버지 이야기를 할 때면 누구보다 여리고 여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녀의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위기와 슬픔 이었었다는 돌아가신 어머니 와의 이별...

 

“제가 43세였고, 어머니가 68세 때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6년 전에 뇌종양 판정을 받으셨었는데, 6년 동안 발병을 안 하면 완치됐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내다가 2012년에 갑자기 재발해서 떠나셨어요”

 

 

"늘 괜찮다." 하시는 홀로 계신 아버지를 곁에 두고 뜨거운 눈물로 전하는 그녀의 진심이 먹먹함을 안겼습니다.

 

 

이시은 시어머니 고부갈등 오해 고마움 

방송에서 보여지는 시어머니 와의 가감없는 진솔한 대화로 인해 오해가 커지는 고부 갈등.

 

이시은이 배우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했던 가장 큰 힘이 바로 시어머니의 사랑과 헌신 이었습니다.

 

큰아이가 세 살 되던 해부터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했었다는 그녀의 재기가 가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들을 손수 품어주셨던 시어머니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제가 대단한 스타도 아니고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언제나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는 시어머니께 감사드려요. 얼마 전까지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하셨는데 제가 시장에 가기만 하면 주위 분들에게 저를 인사시키고 흐뭇해하셔서 감동받은 적이 많아요. 아이들이 착하게 잘 자라준 것도 다 어머니 덕분이에요.”

 

1달에 한번 꼭 시부모님을 찾아뵙는 이시은 그리고 그녀를 위해 딸처럼 음식을 챙기고 함께하는 시어머니 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