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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김희라 나이 과거 관리 비법 (+ 중견 여배우 트로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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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나이 과거 관리 비법 (+ 중견 여배우 트로트 가수)

시대와 장르, 배역과 비중을 재지 않고 오롯이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거침없이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 속 펼쳐냈던 열연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그녀 배우 김희라 입니다.

 

 

오랜만에 전한 안부의 반가움으로 2021년 7월 7일 화제의 중심에 선 그녀 김희라 여배우 자신감 부터 나이 프로필 트로트가수 도전 그리고 건강 관리 비법 이혼 투병 이야기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김희라 나이 과거 관리 비법 (+ 중견 여배우 트로트 가수)

 

 

 

김희라 중견 여배우 자신감 (과거)

어렸을 때부터 한결같았던 배우를 향했던 꿈을 가슴에 품고 1987년 연극배우로 첫 무대에 올랐을 때 느꼈던 행복 이후 1987년 뮤지컬 배우, 2001년 드라마 그리고 영화배우 까지 수많은 작품을 넘나들며 멋진 열연으로 기억되는 그녀 배우 김희라 입니다.

 

 

"제 별명이 '틀면 나와'였어요. 어떤 섭외든 역을 안 가리고 했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고 싶어 피가 끓어요. 일이 없으면 아프고 늘어지는데, 섭외가 들어오면 말끔히 낫더라고요. 제겐 연기가 뽀빠이의 '시금치'같은 거예요."

 


'실제상황',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서프라이즈' 등 다양한 재연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이끌고,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대장금', '동이', '이산', '있을때 잘해', '보석비빔밥', '분홍립스틱', '내사랑 내곁에', '백만송이 장미'등 수많은 작품속 이야기를 이어가는 활력을 선물했던 그녀

 

 

도화지 같은 명품 배우 김희라 입니다.

 

 

김희라 나이 본명 학력 고향 프로필

1987년 데뷔 이후 여전히 뜨거운 열정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이 아름다운 그녀 중견 여배우 김희라 본명 김민주 이며 1969년 2월 11일 생으로 2021년 기준 김희라 나이 53살

 


경기도 여주시 출신 고향 김희라 오직 배우의 꿈을 향했던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이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전문학사 입니다.

 

 

 

김희라 트로트가수 도전

남다른 미용 실력부터 밸리 댄스 승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탤런트가 빛나는 김희라의 매력은 연기가 아닌 무대위 가수의 도전까지 이뤄냈습니다.

 

 

우연히 가요기획사 사장의 눈에 띄어 2015년 트로트 가수 데뷔까지 이뤄냈던 김희라

 

"무대에선 시간은 짧지만 모두가 내게 집중하는 시선을 받아보니 너무나 행복했어요. 연기와는 또다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김희라 건강 관리 비법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몸매를 유지해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희라 건강 관리 비법

 

 

탁월한 실력으로 대회출전 이력에 빛나는 감탄을 자아내는 실력의 밸리댄스 그리고  '파닭파닭'부터, 닭발, 닭 근위, 닭 가슴살 등 닭의 모든 부위를 이용한 그녀만의 닭요리 식단 관리를 건강 관리 비법으로 손꼽았습니다.

 

 

김희라 이혼 암투병 고백

늘 밝은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했던 그녀 김희라 였지만 마음속 담아내며 홀로 견디었냈던 이혼 그리고 암투병 시간들의 고백은 안타까움을 안겼었습니다.

 

 

2008년 남편과 이혼 하며 아이들과도 이별했었던 과거에 이어 2020년 유방암 투병까지 이어졌던 시련들

 

"2008년 아기 아빠와 갈라섰었어요. 지금은 '이혼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데 그때는 다 욕을 했었던 상황이어서... 말할 필요가 없으니 말 안 하고 지내고 있었어요"

 

 

"(옷방 가득한 가발들은) 제가 아팠을 때 민머리였어요. 머리가 하나도 없이 항암을 했었는데... 불과 1년 전 투병생활을 했었죠. 굉장히 우울감이 심하고, 내 모습이 내가 아닌 것 같아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 가발을 쓰게 되었던 거예요"

 

 

"아프니까 가족이 생각났었죠. 다른사람들은 가족들이 위로라고 해주는데 저는 온전히 혼자서 이겨냈어요. 중간에 아들이 병문안 왔었지만 코로나(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겹쳤었고 자식이 수발 드는 게 보기 힘들어서 혼자 1년을 견뎠어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고 멋진 연기와 노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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