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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김희재 (이모보다 중요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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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이모보다 중요한 이것)


누구라도 김희재의 무대를 본다면 때로는 한없이 부드럽게 때로는 폭풍처럼 질주하듯 빛나는 그의 모습에 압도당하고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찬란한 빛을 발하는 김희재의 모든 것. 김희재 빛나는 사랑. 김희재 빛나는 음악. 김희재 빛나는 약속까지 준비했어요. 김희재 빛나는 감동에 희며드세요 지금 시작할게요.

 



 

 

 
김희재 빛나는 사랑

항상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이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김희재 사랑이 빛납니다.

 

 

맑은 목소리로 차분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김희재에게서는 선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선한 사랑은 아들의 꿈을 믿어주고 응원했던 부모님.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오빠의 모습을 롤모델로 바라는 여동생. 형아바라기인 18살 차이나는 남동생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995년 6월 9일생으로 울산에서 태어나 자란 김희재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줬던 부모님과 동생들의 사랑은 지금의 김희재를 선한 사랑이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은 김희재의 소중한 이모 서지오와의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어렸을 때부터 전국 노래자랑, 스타킹을 비롯한 여러 음악 무대에서 오르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희재. 그렇게 꿈을 펼쳐내던 중에 김희재 이모 서지오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친이모라는 오해까지 생길 정도로 김희재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응원해주었던 서지오는 2014-2015 KBS트로트대축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데뷔 28년차의 파워풀한 성량과 퍼포먼스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사랑과 응원으로 곁을 지켜준 이모 서지오에게 이제는 이모 곁을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겠다고 감사함을 전한 김희재. 그 진심에 김희재 이모 서지오도 수많은 사람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소중한 경연 끝 친형제와도 같은 형제를 얻었다는 김희재의 표현은 진솔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역사와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미스터트롯 TOP6 (김희재,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에 대한 김희재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김희재 빛나는 음악

애틋하고 애절한 목소리의 전달만으로도 가슴 미어지게 했던 <회룡포>, 태풍처럼 몰아치는 비트를 보란 듯이 앞서가는 쉴 새 없는 퍼포먼스 속에서도 칼 음정. 칼 박자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표현해냈던 <나는 남자다>. 김희재 음악의 빛남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두곡입니다.

 

 

울산 이미자라는 이름으로 전국 노래자랑,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며 꿈을 펼쳐내던 트로트 신동의 열정과 노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최고가 되기 위해 흘렸던 수많은 땀과 눈물은 폭넓은 음악의 정확한 이해와 강한 자신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어떠한 무대라도 본인의 것으로 장악해버리는 보석과도 같은 김희재 음악의 빛남을 이뤄낼 수가 있었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완성해낸 김희재의 빛나는 음악. 그 음악으로 전해지는 최고의 감동은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펼쳐낼 김희재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김희재 빛나는 약속

늘 차분하고 조용한 김희재의 목소리에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할 때는 힘이 실립니다. 김희재 선한 나눔의 바램을 김희재 생일을 맞아 기부하며 온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팬들. 그러한 팬들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김희재. 그 고마운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가수가 되겠다는 약속이 김희재 빛나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매일을 아름다운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땀을 흘립니다.

 

 

영화 촬영부터 콘서트까지 연일 계속되는 스케줄에도 지친 내색 없이 언제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김희재. 팬들과의 헤어짐에 수만 번의 손인사를 하며 다시한번 약속을 지켜내겠다 다짐하는 김희재.

 

 

너무나도 기뻤던 한류문화대상 차세대 한류스타상 수상에서도 김희재가 가장 먼저 고마움을 표현했던 사람은 팬들이였습니다.  

 

 

언제나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고 더 겸손하고 더 큰 위로와 희망. 힘을 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는 약속.김희재의 약속이 빛납니다.

 

 


 

 

 

 

 

 

 

 

 

 

힘들고 아플때 사랑. 음악. 약속으로 보여준 김희재의 찬란한 빛은 위로가 되었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김희재 빛나는 감동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 큰 빛을 발할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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