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나이 결혼 남편 임신 (+ 엄친딸 집안)

신보라 나이 결혼 남편 임신 (+ 엄친딸 집안)

무대위 유쾌한 매력을 시작으로 깊은 울림으로 전해내는 감동의 노래 그리고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으로 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그녀 바로 개그우먼 신보라 입니다.

 

 

오랜만에 전한 안부의 반가움에 임신 소식 까지 전하며 2021년 7월 4일 뜨거운 축하와 응원 중심에 선 그녀 신보라 나이 프로필부터 남다른 집안 엄친딸 이야기, 사랑하는 남편 결혼 그리고 임신 근황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신보라 나이 결혼 남편 임신 (+ 엄친딸 집안) 지금 시작할게요.

 

 

 

신보라 나이 키 학력 프로필 (개그우먼 코미디언)

2007년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의 무대에 올랐던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3기 멤버 활동 부터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 으로 생활의 발견, 용감한 녀석들 등의 유쾌한 매력, 깊은 감동을 선물했던 남자의 자격 합창단 활동, 드라마 유령 OST를 비롯한 다수의 가요 프로그램, 탁월한 센스가 돋보였던 예능 패널, 진행 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빛났던 그녀 개그우먼 신보라 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출신 고향 코미디언 신보라 1987년 3월 17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신보라 나이 35살 로 학력 거제중학교 (졸업) 거제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이며 탁월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신보라 키 164cm 입니다.

 

 

 

신보라 집안 엄친딸 (유희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 모두 전교회장(초·중) 또는 전교부회장(고) 등의 전교 임원 과거 그리고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 으로 이어지는 이력에서 증명된 남다른 리더쉽부터 유쾌한 매력, 노래, 학벌 까지 남다른 그녀 엄친딸 신보라 입니다.

 

 

한편 신보라는 외가 쪽으로 가수이자 프로듀서 안테나뮤직 수장인 유희열과 6촌 관계 집안 이며 까다로운 평가로 이름난 유희열조차도 신보라의 폭발적인 무대를 극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보라 남편 결혼 나이 직업

활발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던 신보라는 2019년 5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처음 전했었습니다.

 

 

"저 결혼합니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예비신랑은 나이 동갑의 직업 비연예인이예요."

 

"제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을 이루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습니다.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주세요."

 

 

그렇게 신보라는 2019년 6월 22일 한 교회에서 비공식 결혼 을 통해 사랑하는 남편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신보라 임신 근황

2019년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남편과 뉴저지로 떠나 생활하며 가끔씩 근황을 전했었던 신보라가 2021년 7월 4일 행복한 임신 소식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리며뜨거운 응원과 축하 그 중심에 서있습니다.

 

신보라 임신 전문

 

무려 4개월 만에 돌아온 소통 대마왕 신보라 인사드려요. 잘 지내고 계셨죠~?

그간 소소한 일상들을 나누지는 못했지만(소통 대마왕의 모순적 매력으로 봐주시기를)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소식들은 이 공간을 통로 삼아 전해드려 왔는데요- 이번에도 그냥 오진 않았습니다.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에요:)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네요. 뱃속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습니다. 지금 자기 얘기하고 있는 줄 아는지 뱃속에서 엄청나게 움직여요. 축하&축복 받고 싶은 거니..?

그래서 저는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있는 동안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고요.

오랜만에 한국에서 피드 올리니 괜히 더 가까워진 느낌인 거 아세요? 보고 싶었어요. 인사, 환영, 이 시기 조언, 꿀팁, 맛집추천,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욕설 빼고) 무슨 얘기든 다 좋아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동안 만큼은 좀 더 피드를 올려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임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