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유재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모든 것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모든 것 인생의 파도를 닮은 듯한 목소리로 전해내던 진심 거친 모습 속 누구보다 깊었던 정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조차도 최선을 다했던 음악 가객 김현식 모든 것. 김현식 누구보다 깊었던 정 인생의 파도를 닮은 듯한 목소리. 거칠고 예측할 수 없었던 성격에 강하기만 하다 생각했던 김현식 하지만 그의 마음 가득 정이 있었습니다. 함께 음악을 하며 사랑했던 유재하가 1987년 11월 1일 교통사고로 죽었을 때 누구보다 대성통곡하며 그 안타까움을 그리고 그의 마음 가득한 정을 온 마음으로 내보였던 김현식입니다. 잘못된 생각과 선택으로 기약 없던 기다림의 시간들 끝 1988년 2월 63빌딩에서 재기 콘서트에 오르기 전 미안함과 반성의 마음을 담아 삭발을 하고 무대에 올랐던 김현식. 어릴 때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