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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주현미 수미산장 나이 남편 루머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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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수미산장 나이 남편 루머 모든 것

주현미만큼 전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여자 가수가 있을까? 

 

데뷔 이후 35년이라는 시간을 걸어오는 동안 주현미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의 결과는 
역사가 되었고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과 노력은 주현미를 트로트 여제의 

이름으로 부르게 만들었습니다. 

 

2021년 4월 8일 수미산장 프로그램에서 오랜만에 속내를 털어놓은 그녀 주현미의 모든 것

 

주현미 수미산장 나이 남편 루머 모든 것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트로트 여제 주현미 그 이름을 증명합니다. 

음악에 대한 주현미의 열정과 실력은 데뷔전 제작한 메들리 테이프만으로도 신드롬을 일으키고 
1985년 주현미를 데뷔와 동시에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게 하는 힘이 됩니다.   

 

 

 

1985년 데뷔 앨범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이후 '신사동 그사람', '잠깐만', '짝사랑',

'추억으로 가는 당신', '울면서 후회하네', '눈물의 부르스'등 수많은 곡들의 메가 히트와  
1988년 전 방송사 신문사 가요대상 석권을 비롯한 수많은 상들의 수상과 앨범 판매 기록.

데뷔 이후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탄탄하게 이어오는 주현미의 글로벌하고 강력한 팬덤은

주현미의 열정과 실력 그리고 그녀가 진정한 스타로서 트로트 여제임을 증명합니다.  

 

 

 

 

트로트 여제 주현미 남편 임동신 운명같은 사랑

가수를 포기할 정도로 열렬하게 사랑했던 남편 임동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엑시트의 보컬)과 1988년 결혼 이후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그녀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하며 주현미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결혼한 해인 1988년 같은 해 남편의 프로듀싱으로 1988년 발표한

'신사동 그사람'은 그해 모든 방송사와 신문사의 모든 가요대상을 석권하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신사동 그 사람'은 주현미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곡입니다.

 

 

 

 

 

주현미 루머 딸 임수연 아들 임준혁  

내놓은 곡들의 연이은 메가히트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주현미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됩니다. 당시 주현미의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인해 에이즈부터 이혼, 사망설까지 여러 루머들이 이슈화되기도 했었습니다.

 

 

주현미가 갑작스러운 공백을 결정지었던 이유는 오직 가족 때문이었는데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정상의 자리에서 마이크를 내려놓았던 것이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며 헌신했던 주현미의 사랑으로 그녀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남편과의 사랑은 더욱 애틋해졌고, 함께하며 응원했던 아이들의 꿈은 좋아하는 음악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사랑과 재능을 받은 주현미 아들 임준혁 군 1991년 생으로 2021년 기준 임준혁 나이 31살 버클리음대 졸업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힙합 음악 (래퍼 단테)을 하고 있고, 주현미 딸 임수연 양 1993년 생으로 2021년 기준 임수연 나이 29살 네바다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호텔경영학과 졸업 이후 2017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ingerprint’ 부터 최근 싱어게인 출연까지 싱어송라이터로 역시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주현미는 가족 모두가 음악을 하고 있으니 함께 모여 시너지를 내고 싶은 바람도 있다고 합니다.


 

트로트 여제 주현미 트로트를 지켜내며 가능성을 확장

35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녀는 정통 트로트를 제대로 이어가는 트로트 여제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전혀 다른 발성과 느낌으로 트로트뿐만 아니라 락, 발라드, 재즈,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표현해냅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주현미의 음색, 음역대, 성량과 기교는 정통 트로트를 다양한 

장르와 협업해내며 그 매력을 전달하고 트로트의 가능성을 확장해내는 주현미의 열정과 어우러져 

주현미가 왜 최고의 보컬리스트인지 주현미가 왜 트로트 여제인지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주현미 나이 관리 이유

1961년생인 주현미 나이 2021년 기준 61살 이라는 믿을 수 없는 나이로 주현미를 지금까지 지켜보았던 사람들의 대표적인 궁금함 중 하나는 바로'주현미 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변치 않는 목소리. 성량뿐만 아니라 주현미가 보여주는 완벽한 모습 (피부, 몸매, 패션, 건강)은 늘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정도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관리 이유는 다름 아닌 팬들을 위한 스스로의 약속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현미는 관리 이유에 대해 "35년 동안 매일 같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로트 여제 주현미 눈물의 나눔

데뷔 이후 정규 앨범 20집까지 내며 받았던 큰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과 대중들을 위해 주현미가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많은 후배들이 트로트의 꿈을 꾸고 있는 지금 다양한 

트로트 프로그램의 마스터로 또 멘토로써 후배들을 위해 이야기하고 눈물흘리며 함께 고민합니다.

최근 트롯 전국체전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트롯 전국체전 서울감독으로 나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돕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녀가 운영하는 '주현미 TV'를 보면 역사속의 정통 트로트를 기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현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 부르는 주현미를 보고 트로트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해내는 주현미를 통해서 더 많은 후배들이 트로트의 꿈을 바라고 더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를 사랑하게 될거란 감사함과 믿음이 더해졌습니다.

 

 

 

 

 





주현미님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운 빛을 발합니다.
나이 잊은 트로트 여제 주현미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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