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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이지훈 나이 신부 아야 과거 결혼 (+ 아내 아야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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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이 신부 아야 과거 결혼 (+ 아내 아야네 집) 

1996 년 10 월 15 일 조각같은 외모에 더해 홀로 무대를 꽉 채웠던 열창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이제는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 로서도 당당히 정상에 올라선 남자 이지훈

 


사랑하는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한 안부의 반가움으로 2021년 7월 13일 화제의 중심에 선 이지훈 멀티 엔터테이너 자신감부터 나이 프로필, 이지훈 신부 아내 아야 나이 학력 프로필, 이지훈 집 그리고 이지훈 아내 아야 운명같았던 열애 결혼 이야기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이지훈 나이 신부 아야 과거 결혼 (+ 아내 아야네 집) 지금 시작할게요

 

 

 

이지훈 가수 그리고 뮤지컬 배우 자신감 (멀티 엔터테이너)

홀로 무대를 채워내며 열창했던 '왜 하늘은' 을 시작으로 '나만의 신부', '이별', 'Goodbye Love' ,' 인형' 에 이르기까지 가수로서의 성공 뿐만 아니라 유연한 진행 실력, 두꺼운 입술을 트레이드마크로 한 반전의 허당 예능인, 섬세한 연기력의 뮤지컬 배우 까지 더해 멀티 엔터테이너 로서의 매력을 펼쳐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남자 이지훈

 

 

데뷔 이후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을 시작으로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 남우조연상 까지 수많은 상들의 수상 영예로도 그 실력의 자신감을 증명해낸 남자 이지훈 입니다.

 

 

 

이지훈 나이 키 학력 프로필

1996년 1집 앨범 'Rhythm Paradise' 데뷔 이후 새로운 도전으로 다양한 매력을 펼쳐내는 멀티 엔터테이너 이지훈 1979년 3월 27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이지훈 나이 43살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신 고향 이지훈 질풍노도 화려했던 과거로도 화제가 되었던 학력 서울삼전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배명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이며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함이 돋보이는 이지훈 키 181cm 입니다.

 

 

 

이지훈 아내 신부 미우라 아야네 (아야) 나이 국적 학력 프로필

결혼 생각이 없었다던 이지훈 마음을 사로잡으며 행복한 일상을 함께하는 평생의 인연 바로 지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 (아야) 입니다.

 

 

성이 미우라 이름이 아야네. 사람들이 편안하게 아야 라고 부른다는 이지훈 아내 미우라 아야네 (아야) 1993년 생으로 2021년 기준 이지훈 아내 아야 나이 29살 이며 국적 일본 으로 학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에 빛나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 입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대학교 입학을 위해 한국에 왔었고 지금까지 9년 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이지훈 아내 아야 직업 통역 번역가 이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한국어 능력시험인 TOPIC 최상급인 6급을 취득했던 이력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훈 집 아파트 빌라

온 가족이 함께 모여사는 집으로 남다른 클라스를 자랑하며 궁금증을 자아냈었던 이지훈 신혼 집 역시 넓은 침실과 럭셔리한 드레스룸, 거실, 테라스, 옥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되며 화제입니다.

 

 

"오래전부터 근처에 모여 살다가 누나가 살던 곳에 건물을 올려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전에 우리 집을 보면서 그런 댓글을 봤었는데... 저 집은 원빈 집이어도 못 들어가겠다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남 1녀 중 막내로 조카만 9명인 이지훈이 설명한 집 구조는 5층 형태의 빌라 였습니다.

 

"1층에는 부모님, 2층은 형네 가족, 3층에는 누나네 가족. 총 사람 18명 반려견 2마리. 총 생명체는 20 입니다."

 

 

 

이지훈 신부 아내 아야 (미우라 아야네) 열애 결혼

14년 전 아야네의 엄마의 한국 드라마 사랑에 아야네 역시 드라마 속 이지훈을 보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운명같은 인연의 시작

 

 

"그때 보고 빠져서 그때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어릴 때 일본 팬미팅에도 갔었고 대학 들어가고 나서 오빠의 뮤지컬 공연도 보러 가게 되었었는데 뒤풀이 자리에서 연락처를 받게 되었어요"

 


" 한 번쯤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원래 팬이었고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고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게 당신이라고, 내 인생의 은인이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초대를 했는데 3번 퇴짜를 맞았었어요."

 

 

이에 대해 이지훈은 "첫 번째는 핸드폰을 잃어버렸었고, 두 번째는 장염이 걸려서 공연도 겨우 했을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만나자고 한 곳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만남이 무산 될수밖에 없었어요" 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그런데도 다시 4번을 만나자고 하니까. 보통 이 정도 밀어내면 '네가 뭔데'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번이나 보자고 하니까 만나러 나갔었어요"

 

 

"나갔는데 노란색 옷을 입고 서있었던 그때 아내 모습과 마음이 예뻤어요.  그렇게 만나게 되었는데 하루는 기념일이었는데 서로에게 편지를 교환했던 적이 있었어요."

 

 

" 그때 아야 편지에 한·일 혼인신고서가 들어있었고 빠른감이 있긴 했지만 오히려 고민하다가 이 사람을 놓치느니 생각을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지금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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